
걸 그룹 포미닛 현아가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이 담긴 미니앨범 1집 공개를 앞두고 재킷 이미지를 추가 공개해 화제다.
4일 오후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서 현아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 외에도 스포티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현아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물론 야구, 럭비, 치어리딩 등 여러 종목의 스포츠 콘셉트를 가미시켰다.
타이틀 곡 ‘버블팝’(Bubble pop!)은 여름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톡톡 튀는 멜로디와 효과음이 매력적이다.
한편, 현아의 새 미니앨범 1집은 7월 5일 자정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