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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7월5일

입력 | 2011-07-05 03:00:00


추락하는 비룡은 날개가 없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순위표 맨 위에 있을 것 같던 SK가 선두 자리를 내줬다. 시즌 첫 5연패를 당하며 3위까지 떨어졌다. 내려간 팀이 있으면 올라온 팀도 있는 법. 삼성은 808일 만에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달 7위까지 추락하며 김경문 감독이 사퇴한 두산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5위를 탈환했다.

<야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