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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다해가 침대에서 누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배다해는 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빠삐는 매일 먼저 자고 나날이 셀카는 늘고 오늘도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배다해는 이불을 덮고 강아지 빠삐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다. 배다해는 입술을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과 눈을 감고 자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에서 곤히 잠든 강아지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시네요”, “빠삐는 잘도 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다해는 뮤지컬 ‘셜록 홈즈’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배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