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27)가 침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5일 오후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너무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쇄골과 어깨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옷을 입고 이불을 덮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도자기 피부와 큰 눈 가지런한 눈썹 등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을 연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