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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입다

입력 | 2011-07-06 03:00:00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오즈세컨 매장에서 모델들이 만화 캐릭터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합성한 ‘아토마우스’ 캐릭터를 옷과 가방, 스커트 등에 반영한 아토마우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토마우스는 팝 아티스트 이동기 씨가 만든 캐릭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