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한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천재변호사 김도현(장혁)의 친구 한장석역을 맡았던 신인 배우 이상엽(28).
그가 이번에는 MBC 드라마 ‘미스리플리’에서 몬도 그룹 후계자 송유현(박유천)의 친한 친구인 하철진역을 맡아 일명 ‘주인공 친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 하반기 한예슬,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의 개봉을 기다리는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는 차세대 기대주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진행·정은영<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clfgus1004@hanmail.net>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이지현 유양임<더우먼동아 eTV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