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비닐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최근 패션쇼에 비닐로 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코디가 안티냐'라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 비닐 의상은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꼴로나라는 분이 제작하신 거예요"라고 해명글을 남겼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패션쇼 옷이야 창의적일 수 있으니까", "뭘 입어도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민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