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올 여름 유행하는 휴가지 트레이닝 룩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마카오에서 촬영한 자신의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 휴가지 트레이닝 룩 화보에서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트레이닝복에 선글라스와 밝고 경쾌한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휴가지 패션을 선보였다.
공현주는 “휴가지에서 가장 편안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은 바로 트레이닝복이다. 선글라스와 빅백으로 적절히 포인트를 준다면 스타일리시한 휴가지 트레이닝 룩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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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