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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7월12일

입력 | 2011-07-12 03:00:00


장마철. 하늘이 승부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KIA는 8일 LG전에서 1-0으로 앞선 7회 초 강우 콜드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반면 롯데 이대호는 10일 SK전에서 3회 홈런을 쳤지만 우천 노게임이 되면서 시즌 21호 홈런과 100호 안타를 날려버렸다. 8개 구단 감독들은 요즘 눈만 뜨면 하늘부터 쳐다본다.

<야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