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아이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다해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3일 밤 꼬박 새고 아침 8시부터 꽃등심 먹었습니다. 배부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비 씨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방송을 못 봤는데 많이 빨갰나요. 부끄럽네요. 후련하셨다니 다행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기 먹어도 살 안 찌나요?", "장미리가 잘됐음 좋겠어. 넘 불쌍해", "맛있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출처｜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