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이 이번 생일에는 약혼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각) 해외연예사이트 피플매거진에서는 제시카 심슨이 그의 약혼자인 에릭 존슨에게 에르메스 버킨백을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제시카 심슨은 선물을 받고 나서 자신의 트위터에 가방에 키스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내 생에 이렇게 놀라보긴 처음이다. 삶 자체가 나에겐 선물이다. 내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나의 팬들에게 감사한다.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ㅣ제시카 심슨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