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롯데주류가 18일부터 배우 유인나를 앞세워 2011년 '청하'의 새 광고를 론칭한다.
이번 광고는 '즐거운 술자리 문화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깔끔한 청하로 즐거운 술자리를 만든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삼았다.
특히 유인나는 광고 콘셉트를 부각시키기고자 실제로 술을 한 잔씩 마시고 조연들을 다독여가며 밤샘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새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시음회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이벤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주류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