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A.com

“나도 야간 상고 출신”… MB, 고졸 신입 은행원 격려

입력 | 2011-07-21 03:00:00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에서 특성화고 출신 신입 행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도 야간 상고 출신”이라며 학력보다는 자신의 능력으로 승부를 걸라고 주문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