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상실의 시대’ 미도리역 미즈하라 키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22)과 열애설에 휩싸인 미즈하라 키코(2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다.
1990 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재일교포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미즈하라 키코는 균형잡힌 몸매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2007년 일본월간패션잡지 '비비(vivi)' 7월호를 통해 모델로 데뷔, 2009년 12월 개봉한 영화 ‘상실의 시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유니클로, 인텔, 시세이도 등 유명 브랜드 CF를 찍었다.
빅뱅이 일본에 진출하며 빅뱅과의 친분을 쌓게 됐고, 빅뱅 멤버들과 여러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팬들에게 발각되며 열애설 의혹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해왔다.
22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둘의 열애 의혹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