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기절한 듯 졸고 있는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돼 화제다.
은정은 KBS 2TV ‘드림하이’와 ‘근초고왕’ 촬영 당시 입을 벌리고 자는 일명 ‘떡실신’ 사진을 공개해 이슈가 됐었다.
이번 역시 잠에 빠져 세상모르고 자는 모습이 공개 된 것.

이에 은정은 차량에서 이동 중일 때나 휴식시간만 생기면 잠을 잔다고 밝혔다.
자는 모습을 찍히지 않겠다던 결심과 달리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한 번 공개되며 ‘국민잠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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