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여성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멤버 예진의 늘씬한 몸매를 엿볼 수 있는 재킷 촬영현장 사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예진 스파이샷’이란 제목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은 브레이브 걸스 예진의 새 음반 재킷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핫팬츠 차림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사진 속 예진은 보정작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늘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예진은 미스코리아 시애틀 출신으로 미모를 갖추고 있다.
한편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발굴, 육성한 브레이브 걸스는 4월 레트로 R&B 장르의 ‘아나요’로 데뷔해 관심을 모았다. 29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