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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예진, 스파이샷으로 ‘관심’

입력 | 2011-07-23 00:09:21


컴백을 앞둔 여성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멤버 예진의 늘씬한 몸매를 엿볼 수 있는 재킷 촬영현장 사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예진 스파이샷’이란 제목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은 브레이브 걸스 예진의 새 음반 재킷 촬영현장을 담은 것으로, 핫팬츠 차림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사진 속 예진은 보정작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늘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배우 김사랑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예진은 미스코리아 시애틀 출신으로 미모를 갖추고 있다.

한편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발굴, 육성한 브레이브 걸스는 4월 레트로 R&B 장르의 ‘아나요’로 데뷔해 관심을 모았다. 29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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