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전남 순천서비스센터를 열었다.
대지면적 598㎡(181평), 연면적 436㎡(132평)의 지상 1층 규모의 서비스센터는 최신 진단장비와 기술진을 배치했다. 또한 2시간 이내에 소모품 교환과 신속한 수리가 가능한 ‘패스트 레인 서비스(Fast Lane Service)’를 도입했다.
긴급점검이 필요한 차량의 경우 예약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 정비가 가능해 서비스 기동력을 한 층 높였다.
BMW는 광주, 전남 지역의 광역 고객 서비스망을 구축하며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은 32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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