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현주가 사업 시작 2개월 만에 대박 연예인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
소속사인 토비스미디어는 25일 “공현주가 론칭한 20대~30대의 여성 의류 쇼핑몰 ‘스타일주스’가 오픈한지 2개월 만에 일 매출 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공항 패션’으로 유명한 공현주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201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일본패션지 SPUR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