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자 '트랜스포머 3'의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한국판 MAXIM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섹시함으로 똘똘 뭉친 도발적인 몸매의 위력을 마음껏 자랑한 그녀는 "몸매 관리와 달리 입술은 애쓰지 않아도 섹시함을 유지할 수 있다"며 기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자신의 요술 입술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MAXIM은 2011년 그녀를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여자'(MAXIM HOT 100 1위)로 뽑았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큰 찬사이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ㅣ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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