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여배우 호조 마키가 남성 월간지 MAXIM에서 섹시 바니걸로 변신했다.
30대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늘씬한 몸매에 농익은 연기력까지 갖춰 뭇 남성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그녀는, 파격적인 바니걸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호조 마키는 '당신에게 AV란 무엇인가?'라는 MAXIM의 질문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것"이라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MAXIM 8월호에는 컴백을 앞둔 모델돌 나인뮤지스, '트랜스포머3'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 '뜨거운 형제'의 소개팅녀 길하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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