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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성형외과 김주봉원장] 여름, 가슴성형으로 날개를 달자

입력 | 2011-07-26 09:55:47


- 디자인과 모양이 중요한 가슴성형, 수술 후 관리도 철저해야 한다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 여름만은 좀 더 섹시하고 슬림하게 바닷가를 거닐고 싶다면 좀 더 똑똑한 바디관리법이 필요하다.
 
연예인 뺨치는 여성들이 판을 치는 해변, 수영 후 빈약한 가슴이 드러날까 조바심 내지 말고 압구정에서도 가슴성형으로 유명한 다우성형외과를 찾아 이런 고민을 해결해 보자. 
 
▲ 75A컵 여성의 두근두근 여름맞이 법

75A로 26년을 살아온 박모씨(女, 회사원)는 빈약한 가슴 때문에 항상 옷맵시가 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좁고 편평한 가슴으로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이지가 않았던 것이다.
 
가슴 콤플렉스가 심했던 그녀는 다우성형외과 김주봉원장을 만나 원래 날씬한 몸매에 예쁜 가슴이라는 자신감으로 날개를 달게 되었다. 가슴성형수술을 한 표시가 나지도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풍만한 가슴이 마치 본래 제 것처럼 딱 맞아 떨어져 요즘은 매일매일이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듯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김주봉원장은, “여름을 맞아 가슴확대성형을 하는 여성들이 늘었다. 주로 발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작은 가슴을 가진 경우이거나, 출산 후 가슴이 처지거나 작아진 경우가 많다”며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는 것은 여성들의 소망이며, 최근 많은 여성들이 볼륨 있는 몸매를 선호하면서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가슴확대 주의사항과 수술 후 관리법

가슴확대성형 시에는 우선 너무 커서 미련해 보이거나 너무 작아 수술한 표시가 전혀 나지 않는 크기 보다는 각자의 몸에 맞는 크기로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자기 손바닥으로 가슴을 감쌌을 때, 1/4 정도가 손바닥 밖으로 나올 정도가 알맞게 풍만한 가슴이라고 할 수 있다.
 
보형물은 생리식염수나 코헤시브젤이 있는데, 식염수 백은 외피만 삽입한 후 관을 통해 식염수를 주입하기 때문에 가슴확대성형 수술 시 절개선이 작다는 장점이 있고, 코히시브젤은 미국 FDA의 전면승인이 이루어져 안전하며 촉감면에서 뛰어나 요즘 가장 널리 사용되는 유방 보형물이다.
 
가슴성형 수술 후에는 한층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한 성형 후 맛사지 및 운동이 필수적이다. 구형구축을 예방하는 마사지는 매우 중요한 가슴성형 수술 후 관리 수단이며 이를 통해 공간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모양뿐만 아니라 촉감이 우수하게 된다.
 
김주봉원장은, “가슴성형수술은 수술 후에도 1년간 경과 체크와 1년 후에 가슴검진을 시행함으로써 수술로 인한 조직변화 및 여부 등을 확인하기 때문에 추후에도 지속적인 유방암 검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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