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웠던 뮤비 촬영. 오토바이가 너무 무서웠지만 나중엔 신나게 탔지요. ‘밤하늘에’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오토바이를 타곡 황야를 질주하고 있다. 허리가 드러나는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터프한 패션을 선보였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새 유닛 ‘애프터스쿨 레드’의 신곡 ‘밤 하늘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가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