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오른쪽)과 가마타 가오루 일본 와세다대 총장이 25일 도쿄 와세다대 총장실에서 양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와세다대 제공
단국대와 와세다대는 올해 초 이공학 계열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장 명예총장의 이번 방일 기간 중에는 향후 양교 학술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도쿄=윤종구 특파원 jkmas@donga.com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오른쪽)과 가마타 가오루 일본 와세다대 총장이 25일 도쿄 와세다대 총장실에서 양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와세다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