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전역 도보 5분
- 중도금 4년간 무이자 혜택
- 84㎡ 단일평형 구성
- 계약금 5%
신일건업이 경기 용인 보정동에 '죽전역 신일유토빌 아파트' 155세대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단일평형 구성에, 26층의 초고층 설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이 뛰어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죽전역 신일유토빌은 분당선 죽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2011년 하반기 개통되는 신분당선을 통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까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생활 환경 또한 우수하다. 대규모 주거지역인 수지와 죽전의 생활 기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고, 인근의 롯데마트,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를 도보 이용할 수 있어서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이 같은 우수한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조건은 매우 파격적이다. 이 아파트의 3.3㎡당 평균 평당가격은 1,200만원대로 주변시세와 비슷하거나 낮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업체 측은 계약금을 5%로 낮춰 초기 부담을 최소화 하였고, 중도금 더블 무이자 융자로 잔금 납부시까지 추가 금융 비용부담을 없앴으며, 입주 후 2년간 이자를 지원해주어 실질적인 분양가격은 평당 1,100만원선이 된다. 주변 전세가 수준의 실금액만으로 입주가 가능한 셈이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은 죽전역 신일 유토빌은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은 물론, 자산 가치 상승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몰려 7월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70%가 넘는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897-003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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