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가장 핫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공효진이 한 브랜드 이온음료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 세련된 패션 감각, 자기만의 색깔과 주관은 물론, 매사에 당당하고 스마트한 트렌드세터 공효진의 이미지가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된것.
관계자 측은 “공효진은 건강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트랜드세터다.”며 “ ‘24시간 수분충전 습관’ 컨셉으로 이온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아쿠아리우스’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ㅣ 코카콜라, 함앤파트너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