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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하늘, ‘차도녀’ 매력 물씬

입력 | 2011-07-28 18:39:56


배우 김하늘이 2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오감추적스릴러 ‘블라인드’의 언론시사회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블라인드’는 시각장애인이 살인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스릴러. 극중 김하늘은 경찰대 출신 시각장애인 민수아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8월 11일 개봉.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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