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청순글래머의 면모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최근 ‘바디라인’을 콘셉트로 촬영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6일동안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강예빈은 약 60여벌의 의상을 입어가며 데뷔 이후 최고 수위의 노출을 감행했다.
또 강예빈은 튜브탑 원피스로 청순미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XTM ‘절대남자’, MBC에브리원 ‘복불복쇼2’, QTV ‘순위 정하는 여자’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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