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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회의장 들어서는 구단 대표

입력 | 2011-08-02 11:17:46


 2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2011년 제6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KBO 총재 선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삼성라이온즈 김인 대표이사, 두산베어스 김진 대표이사, 롯데자이언츠 장병수 대표이사(왼쪽부터)가 나란히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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