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꾼들은 과거 제시카 고메즈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찾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 고메즈는 지금의 글래머 체형과는 사뭇 다른 마른 체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MBC ‘놀러와’에서 “가슴이 너무 커서 콤플렉스”라고 말한 것에 반하는 아담한 크기 가슴의 모습을 보여 더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과 정말 다르네’, ‘혹시 수술을 한 것 아닌가?’, ‘어제 놀러와에서 가슴 쪽이 다 파인 옷을 입고 나와서 콤플렉스라고 하는 게 말이 안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