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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준 로진가루 소동… 양 감독도 동시 폭발
입력
|
2011-08-02 20:54:33
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LG 선발투수 박현준의 로진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에 대해 박종철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LG 박종훈 감독도 항의하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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