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더하면 패셔니스타 부럽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CJ 푸드월드 오픈 행사’에서 각자의 매력을 살린 송윤아, 신세경, 서인영, 박수진의 스타일링에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패션 센스를 배워보자.
그들만의 블랙 or 화이트 스타일링 노하우
기하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려한 골드 네크리스와 실버 컬러가 가미된 연회색의 클러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아기자기한 느낌의 네크리스와 뱅글을 매치하고 파스텔톤의 벨트와 클러치 백, 힐로 페미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골드 체인 장식이 들어간 화려한 팔찌로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블랙&화이트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핫팬츠에 킬 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벨트 장식, 뱅글, 슈즈를 골드 컬러로 통일해 지루할 수 있는 블랙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김미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mirip072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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