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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강경남 조니워커오픈 1R 선두

입력 | 2011-08-05 03:00:00


김성윤(29·동산밸브)과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이 한국프로골프(KPGA) 조니워커오픈(총상금 3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성윤은 4일 제주 오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올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자인 강경남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