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셀카 사진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한껏 분위기 넘치는 표정과 뽀얀 도자기 피부로 세련미를 풍긴다.
이에 누리꾼들은 “셀카가 아니라 화보 같다” “그대로 화보에 써도 될 듯” “얼굴에서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11 ‘Lovelyn Romantic Party’ 공연을 연다.
사진 제공 | 룬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