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성(좌)-이하늬(우)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의 한 후보가 구지성과 닮은꼴로 눈길을 끈다.
'리틀 구지성'이라 불리는 현역 레이싱 모델 서하늬가 바로 그 주인공. 통통한 볼살과 동그란 눈 등 많은 부분이 구지성과 비슷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세 서하늬는 부산과 서울 모터쇼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현역 레이싱 모델이다.
한편, '레이싱퀸2'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