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전속모델 조인성의 F/W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가을과 겨울 시즌 화보를 통해 한층 패셔너블해진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5월부터 블랙야크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인성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는 유감없이 빛났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8월 초, 네팔 히말라야에서 블랙야크 TV CF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9월부터 방송될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