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고 소녀’ 김가영(20)이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가영은 15일 자신이 속한 걸그룹 스텔라(가영, 전율, 조아, 이슬)의 미투데이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의상과 스모키 화장, 시크한 표정 등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김가영이 2009년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의 시청자 특집에 깜찍한 여고생으로 출연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한편, 김가영은 KBS ‘스파이 명월’에 인아(장희진 분) 스타일리스트로 출연 중이며, 스텔라는 16일 데뷔곡 ‘로켓걸’(ROCKET GIRL)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KBS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스텔라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