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국내 유명 워터파크 리조트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선다.
국내 스타들의 화보의 경우 편의성과 보안문제, 이국적인 느낌을 위해 해외에서 많이 촬영하는데, 이번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화보 촬영은 국내 워터파크 리조트 시설이 해외와 견주어 손색이 없다고 판단하고 한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바캉스 시즌을 맞아 많은 휴가객의 밀집이 예상되지만, 국내 대중들과 더욱 친밀하게 다가서기 위해 일부 촬영은 공개적으로 진행한다. 평소에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즐기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코이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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