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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이 전무 ‘9월의 신부’ 외국계회사 직장인과 결혼
입력
|
2011-08-18 03:00: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34·사진)가 9월 결혼한다. 17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정 전무는 다음 달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대 측은 “예비 신랑은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결혼식은 양가 모두 조용히 진행되기를 원해 가족과 친인척, 일부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