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해지는 분양시장, 내수수요와 함께 광역수요 유입이 분양성공 관건
- 지난해 인구순유입 1위인 남양주시, 다양한 수요자들 유입한 비옥한 분양텃밭
- 남양주 ‘별내 하우스토리’, 트리플 역세권에 파격적인 혜택 내세워 인기몰이
-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 전용면적 103~170㎡ 총 720가구
최근 분양시장은 경쟁이 과열되며 내수수요는 물론, 외부의 광역수요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지역내부의 내수수요를 기반에 두며 외부의 투자·이주수요 또한 유입할 수 있는 지역이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광역수요란 강남에서 약 30km 범위 내 위치하는 권역을 의미한다. 특히 제1외곽순환도로 인근에 위치한 지역은 강남접근성이 뛰어나 일산, 중동, 평촌, 판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들이 이곳에 위치한다. 이곳은 지역 정주성이 떨어지며 외지수요와 타지로 출퇴근 하는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 시 이주의향이 높기 때문에 청약시 좋은 수요자대상지역이 되고 있다. 또 이렇듯 주목 받는 지역은 외부의 투자수요 또한 끌어들이는 흡입력을 가지며 매력있는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인구 순유입(전입에서 전출을 뺀 수치) 3만1048명으로 전국 각 시·군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한 남양주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은 2009년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에 이어 지난해 12월 경춘선 개통으로 서울과 춘천을 1시간10분에 잇는 교통망이 완성됐다. 게다가 지하철 4호선(예정), 8호선 연장선도 관통된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데다 서울로의 접근성까지 확보되면서 남양주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시로 부상한 것.
신도시중 지하철 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많은 노력을 해도 1개노선을 유치하기도 만만치 않은데 별내지역은 이미 지하철 3개노선이 확정되었다. 보통 지하철 발표가 날 때 시세가 오르고 착공할 때 오르고 완공될 때 오르는 점을 감안하면 별내는 시세가 올라갈 타이밍이 내년초부터 시작되어 경춘선, 4호선(예정), 8호선 순차적으로 높은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남양주 대표 택지지구인 ‘별내신도시’는 신규 분양되는 단지 마다 청약불패를 이으며 판교, 광교를 잇는 대표 신도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별내 하우스토리 투시도>
도로환경도 좋다. 택지지구 개발이 집중하면서 11개 구간의 도로가 신설 되거나 확장 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처럼 부동산 인기지역인 별내신도시에서는 이례적으로 남광토건이 ‘별내 하우스토리’ 아파트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별내 하우스토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 전용면적 103~170㎡규모로 총 720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100만원 대이며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이다.
특별혜택은 최초 계약금 10%에서 계약금 5%로,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60% 전액무이자융자, 발코니 무료시공으로 조건을 파격적으로 변경했다.
별내 하우스토리가 위치한 남양주 별내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판교라고도 불리며 편리한 교통에 쾌적한 자연환경이 더해진 동북부의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남양주 경계선에 자리잡고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불암산이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대지면적의 절반 이상을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전체적인 자연 친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대규모 중앙공원인 ‘Story Park’는 숲과 조경시설로 이어지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별내IC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 종로 및 강남까지 30~40분대에 연결되며,. 별내~상봉간 급행버스 체계인 BRT 및 환승센터도 마련될 계획이어서 뛰어난 교통편과 쾌적한 환경 서울이 가까운 입지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조건으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분양문의 : 031-523-3064
<별내 하우스토리 위치도>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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