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서인국이 귀여운 커플로 또 한 번 변신했다.
유니섹스 캐주얼 ‘유니온베이(UNIONBAY)’는 전속모델인 아이유-서인국과 함께 가을 꼭 하고싶은 나만의 프로젝트 ‘MUST DO IT’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가을 꼭 하고 싶은 나만의 프로젝트란 테마로 ‘연인만들기’, ‘악기배우기’, ‘책 읽기’등 또래 친구들이 고민하고 이루고 싶은 계획 등을 화보에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를 따르면 “서인국과 아이유는 유니온베이 광고모델로 벌써 3번째의 촬영인 만큼 최고의 호흡과 친분을 과시하며 현장을 지켜보는 모든 스태프들에게 ‘국민 완소커플’로 불리며 부러움을 샀다”고.
사진 제공|유니온베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