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조청한과, 상주새누리곶감, 법성포영광굴비 등 홈쇼핑 인기상품 판매한가위 선물용품 전 품목 2% 할인, 국내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 제공
경기침체에다 폭우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등을 감안, 마트보다 저렴하고 백화점 상품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중저가 추석용품을 집중적으로 내놓았다.
쏘샵이 준비한 추석 선물용품은 의령조청한과, 상주새누리곶감, 법성포영광굴비, 나눔표고버섯과 멸치, 김 세트 등 2만원~5만원 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상품은 이미 홈쇼핑 등을 통해서 명절 특수를 통해 꾸준히 판매된 상품이어서 제품의 질은 보증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100% 국내산 김을 사용한 '자연그대로 생생재래김 8봉'(21,000원)은 실속형 상품으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한과의 본고장 의령에서 국내산 찹쌀을 사용하여 생산하는 '의령조청한과 실속1호'(32,000원)도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약과, 유과, 강정 등 고급 한과를 2단으로 정성스럽게 담은 제품으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이다.
이밖에 쏘샵은 고급형 추석선물로 '법성포영광굴비'(6만원대부터)와 '나눔표고버섯'(9만원대부터) 등 한가위 고급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쏘샵 김현옥 마케팅 이사는 "추석선물은 주는 분, 받는 분 모두 부담이 없는 제품이 좋다"면서 "올해는 특히 날씨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실속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쏘샵은 회원 비회원에 관계없이 전품목 2% 할인, 1% 적립금에 추석선물세트에 한해 국내 어디든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제품문의: 02-323-483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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