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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틀 앞으로
입력
|
2011-08-22 17:00:00
한나라당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와 서울시장직을 연계한 오세훈 시장의 배수진을 둘러싼 반발을 조기 수습하고, 총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나라당은 남은 이틀 동안 투표참여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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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어 “투표율이 33.3%가 안 될 경우 책임져야 할 사람은 서울시장이 아니라 민주당”이라며 야당의 투표거부 운동에 대해 “즉각 중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등 야당은 오세훈 시장을 직접 비판하는 등 투표 거부를 통한 주민투표 무효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