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연예뉴스 스테이션] 장자연 공판서 거론된 연기자 “계속 언급땐 고소”
입력
|
2011-08-23 07:00:00
고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 씨가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모 씨를 사주한 당사자로 거론한 중견탤런트 이 씨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2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제작진과 전화통화를 한 이씨 측은 “왜 자꾸 우리를 들먹이냐”며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심지어 이 씨는 장자연을 직접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씨 측은 “계속 일이 불거질 경우 형사고소해 소장을 넣겠다”고 반발했다.
[스포츠동아]
관련뉴스
[화보] 모습 드러낸 ‘故 장자연 사건’ 핵심인물 소속사 전 대표
[화보] 장자연 유작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뭐길래…
장자연 문건 조작의혹, 소속사 前대표 측 “유명탤런트가 유씨 사주” 주장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미숙, 장자연 사건 공판 증인 출석 보류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미숙 “장자연 유서작성 사주? 말도 안돼”
故장자연 前대표, 이미숙 증인 신청 “유서작성 사주” 주장
故장자연 사건 취재한 SBS 기자, “장자연씨 사죄드립니다”
SBS “고(故) 장자연 보도 결과적으로 사실과 달라 사과” 공식입장
경찰 “장자연 편지, 전씨 자작극”
“장자연은 ‘많이’…위조편지는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