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2011~201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KGC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장영은(경남여고)이 인삼공사 박삼용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포토] 장영은, 여자배구 신인 1순위로 인삼공사行
입력
2011-08-29 16:38:21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2011~201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KGC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장영은(경남여고)이 인삼공사 박삼용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