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조명 받은 뽀얀 피부의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스케줄중 대기실! 역시 여자는 조명이 생명! 헤~ 리지가 발견한 햇살 가득한 창 앞에서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밝은 오렌지 컬러로 염색한 웨이브 헤어에 눈이 강조된 메이크업을 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명을 받아서인지 유난히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7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고 싱글 ‘뱅’ 발표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가희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