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중국 잡지 표지모델로 나서 파격노출을 했다.
30일 중국매체 텅쉰위러는 중국판 플레이보이‘남인장’(男人装)의 9월호 에 실린 추자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추자현은 ‘여배우의 직업과 생활’이라는 주제를 설정해 톡특한 시각에서 추자현의 일상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잡지 콘셉트가 너무 야한 것 아닌가”,“뭔가 중국 활동에서 이미지가 많이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 활동중인 추자현은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회가적유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저장(절강)성 헝뎬에서 시대극 ‘오룡산비적섬멸기’ 촬영이 한창이다.
사진 출처|남인장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