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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행복경영대상]NH생명·화재, 행복자산플랜, 고객의 미래를 설계한다

입력 | 2011-09-01 03:00:00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합리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NH생명·화재는 올해부터 선보인 ‘행복자산플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개개인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스스로 알고 더욱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행복자산플랜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은 소득과 나이, 가족구성원에 맞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보험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진단받을 수 있으며 가장 합리적인 보험료에 딱 맞는 상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행복자산플랜은 전국 농협에서는 물론 행복자산플랜 홈페이지(www.happynh.co.kr)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NH생명·화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역시 적극 진행하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2006년 12월부터 서울대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농촌순회 무료진료로 현재까지 매월 1회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농업인, 조손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종합병원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영 대표이사

이 외에도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피해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고, 올해 1월에는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역시 보험료 납입을 2012년 1월까지 유예해 주는 등의 특별조치를 시행해 고객들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비영리적 보험인 농업정책보험을 통해 보험서비스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는 NH생명·화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