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기상캐스터 출근 셀카(출처: 박은지 트위터)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출근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은행에 갔다가 커피 마시고 출근. 밤 9시까지 잘 버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엘리베이터에서 커피를 들고 양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벼운 메이크업에 아기 피부를 자랑해 많은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기상캐스터계의 얼짱이다!”, “혹시 인형아닌가요?”, “너무 귀여워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 칭찬이 이어졌다.
또한 한 네티즌은 “정말 29살 맞느냐”고 말하며 나이를 믿지 못할 정도의 동안에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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