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당구 중계를 맡아 화제가 된 SBS ESPN 장유례 아나운서가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장 아나운서는 당구 전문 잡지 빌리어즈 매거진 9월호 화보를 통해 ‘빌리어즈 뮤즈’로 변신했다.
특히, 장 아나운서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해 지난해부터 SBS ESPN 프로야구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 SBS 프로볼링, SBS ESPN ‘스포츠in스포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SBS 당구 아시아 3쿠션 선수권대회 캐스터로 나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