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에이지 어웨이’ 광고(사진)는 진정한 안티에이징은 단순히 피부가 좋아지는 것만이 아니라 피부를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다양한 스타일까지 시도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캠페인은 붐업을 위해 새로운 뮤즈 신민아를 기용했다. 신민아 특유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일반 광고가 아닌 브랜드 뮤직필름의 형태로 담았다. 하광훈 작곡의 ‘내겐 너무 예쁜 그녀’를 김조한과 신민아가 함께 노래했다. 뮤직 필름 풀버전과 스크랩북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하려면 헤라 웹사이트(hera.co.kr)에 접속하면 된다.
[스포츠동아]